소개영상
에볼루션 김아림은 왜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하느냐는 질문에 "들킬 염려는 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마스크를 쓰고 때리는 연습을 했다"고 말했다
evolution of games2008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와 한국 선수 10명의 김아림이 힘을 합쳐 11승을 달성했다
구리시 트라이얼스 에볼루션 게임 이후 결승전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2라운드로 치러지며, 1라운드가 끝난 뒤 상위 60명의 선수들만 매칭 스코어 카드 방식으로 본선에 진출한다.